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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인포

혈액 정화 치료, 혈액 독소 소상혈로 다스리기

by INFOMAN 2020.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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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몸의 생명수인 '혈액'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인 체중의 약 8%에 해당하고, 매일 50ml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혈액은 혈관을 따라 우리 몸 전체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이러한 혈액이 독소로 오염이 되면 단 1분만에도 몸 전체를 돌아 모든 장기에 독소를 퍼트려 각종 위험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혈액은 우리 몸의 첫 번째 건강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혈액의 독소 오염이 일으킬 수 있는 질병들

혈액을 더럽히는 독소의 요인으로는 활성산소, 염증, 중성지방, 나쁜 콜레스테롤(LDL) 등이 있습니다. 이중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일명 피떡이라고 불리는 혈전을 생성시키는데,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많으면 고지혈증을, 혈전으로 인해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못하면 당뇨를, 혈전이 혈관에 달라붙어 굳게 되면 혈압을 상승시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또 활성산소는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혈액 속 염증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만성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또 혈전 생성의 원인이 됩니다.

 

 

혈액 오염도, 눈(eye)으로 알 수 있다

혈액 자체의 오염도는 직접 눈으로 볼 수 없기에 확인이 불가하지만, 혈액이 더러워졌는지 또는 부족한지를 눈(eye)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눈에는 혈관이 세밀하게 분포되어 있고, 눈 주변의 피부 또한 얇은 막으로 이루어져 있어 혈류 변화를 감지할 수 있기에 위험 신호를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거울을 들고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있는지 없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눈 흰자에 붉은 점이 3회 이상 반복해서 생기면 고혈압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탁해진 혈액이 혈관의 압력을 높이면 눈 흰자위를 덮는 얇은 막 속에 존재하는 혈관이 쉽게 터지고 이것이 붉은 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2. 눈동자 주변에 흰 테투리가 생기면 고지혈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눈 속 혈관은 눈동자 가장자리 부근까지만 닿아 있는데, 혈액 속에 지방이 많아지면 혈관 끝부분에 쌓여 흰색 테두리를 만들게 됩니다.

3. 눈꺼풀 안쪽 점막 색깔이 선명한 붉은색을 띠지 않고, 탁하거나 연한 분홍색을 띠고 있다면 빈혈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엄지손가락 지압으로 혈액을 맑게 하자(혈액 정화 치료)

독소로 혈액이 오염되면 몸 속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정체되고, 이는 독소가 더 많이 쌓이게 되는 악순환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원활한 혈액 순환을 통해 독소가 배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혈액 순환을 돕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엄지손가락에 있는 '소상혈'이라는 곳을 눌러주는 겁니다. 한의학적으로 몸 속 기혈이 잘 순환되면 혈액이 맑아지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돕는다고 합니다. 기혈은 오장육부에서 손끝으로 뻗어나가며 순환하기 때문에 이 소상혈을 눌러주면 기혈 순환을 도와 혈액을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소상혈'은 엄지손톱의 세로선과 가로선이 만나는 자리로, 이곳을 손톱이나 볼펜으로 10초 정도 눌렀다가 떼었다가 하는 동작을 매일 3분간 꾸준히 하면 혈액 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혈액 독소 배출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겠으며, 그보다 앞서 혈액 독소의 주범인 요인들을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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