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디컬 인포

대상포진 초기증상 숙지하기

by INFOMAN 2020. 8. 3.
반응형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면 걸리기 쉬운 질병으로 자칫 방치했다간 커다란 후유증을 남기기 쉽습니다.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 통증이 어마어마해서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싶을 정도라고 하니 평소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숙지하였다가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습니다.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어른수두'라고도 불리웁니다. 소아기 때 수두에 걸리면 다 앓고 난 후에도 해당 바이러스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체내의 신경절 속에 잠복해 있게 됩니다. 그러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 되어 나타나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의 대표적인 양상은 몸 한쪽에만 발진이나 수포가 발생합니다. 수포의 경우 피곤할 때 입술에 나는 단순포진인 헤르페스 바이러스나 땀띠와도 비슷해 단순 수포로 오해할 수도 있는데, 가려움증이나 통증 등 감각 이상을 동반하며 마치 띠처럼 일렬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혼자서 판단하기 어렵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포가 발생하기 전에 두통이 있거나 몸이 으슬으슬 춥고, 근육통이 있기도 합니다. 또는 몸 한쪽에만 힘이 없는 증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상포진 Q&A

1. 대상포진은 감염이 될까?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어린 아이나 노약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대상포진 환자의 터진 수포를 통해서 감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어린 시절 수두를 앓은 적인 있던 산모의 태반을 통해서 아이에게 감염이 되기도 하는데, 이는 마찬가지로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2. 대상포진은 고령자만 걸린다?

아닙니다. 고령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나 젊은 층에서도 잦은 야근과 음주, 무리한 다이어트,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대상포진은 재발이 없다?

아닙니다. 대상포진은 재발할 수도 있으므로 꾸준히 면역력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대상포진 후유증(합병증)

대상포진은 발병 후 72시간(3일) 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골든타임인 72시간(3일)을 넘기게 되면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눈 주변에 발생했을 경우에는 시력이나 청력의 감퇴가 있을 수 있고, 합병증으로 뇌졸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특히 안면 부위에 대상포진이 오게 되면 뇌졸중 위험률이 4배나 높다고 합니다. 또 진통제 없이는 견딜 수 없는 통증을 남겨 우울증이나 불면증, 만성피로로도 이어져 삶의 질을 떨어트리기도 합니다.

 

대상포진 치료방법

대상포진의 치료 기간은 최대 14일로 일주일간은 바이러스의 신경절 침범을 막기 위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고, 수포가 흉터를 남길 수 있을 만큼 심하다면 수포를 제거 후 재생 레이저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를,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신경절이 변성되지 않도록 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 치료를 진행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족력이 있는 사람+50대 이상인 자+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질환자인 경우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을 맞게되면 50~70% 예방이 가능하며, 대상포진에 걸린다 해도 후유증을 낮출 수 있습니다. 횟수는 1회만으로도 위와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50대 이하더라도 가족력이 있다거나 대상포진의 위험이 있다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예방접종 여부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응형

댓글0